생활 정보-Life information 혜무 2020. 4. 10. 19:35
배달의민족-요금제철회 안녕하세요. 어릴 때부터 주말에 시켜먹던 짜장면부터 자취생활 중에 먹던 치킨까지! 배달은 저뿐 아니라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하나쯤은 있을 것 같아요. 예전에는 전화로 음성주문만 가능했다면 요새는 클릭 몇 번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참 간편해 졌는데요. 그러면서 늘 이용했던 앱이 배달의 민족이었어요.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배달의 민족이 요새 참 말도 많고 시끄러운데요. 배달의민족은 이달 1일 주문 성사 시 배달의민족이 5.8%의 수수료를 받는 요금체계인 '오픈서비스'를 도입했었는데요. 기존에는 8만8천원의 월정액 광고인 '울트라콜' 중심의 요금체계를 써왔었죠. 이 소식이 발표가 되자마자 일부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었는데요. 배달의민족은 10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..